[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2동 자원봉사캠프가 직접 제작한 친환경 비누를 기부했다.
13일 ㈔광주광역시서구자원봉사센터(소장 조만호)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전달식에는 조만호 서구자원봉사센터 소장, 서상곤 화정2동장, 이제현 화정2동 캠프장 및 캠프지기가 참석했다.
이날 기부된 친환경 비누는 관내 출산·전입세대 및 저소득 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화정2동 캠프는 이번 친환경 비누 제작 뿐 아니라 오는 23일에는 추워지는 날씨에 소외된 이웃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줄 유자차 나눔도 준비하고 있다.
조 소장은 “주민센터와 자원봉사센터가 행정적, 정서적 지원을 함께하는 동자원봉사캠프 활성화를 통해 거점별 자원봉사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 화정2동 자원봉사캠프는 쓰레기 불법투기지역 분리수거 및 환경정화, 불법투기 방지 캠페인, 명절맞이 반찬나눔 봉사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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