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TSi "혁신적인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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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는 물론 관용성과 타구음까지 완벽하다."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대상과 상금왕을 싹쓸이한 김태훈(35)의 타이틀리스트 TSi 드라이버(사진)에 대한 호평이다. 신소재 ATI 425 항공 산업 티타늄으로 제작한 헤드 페이스부터 독특하다. 불가능했던 수준의 얇은 페이스가 최대 스피드를 구현한다. 투어에서 선호하는 개방감 있는 타원형의 토우 라인을 가미했다. 공기 저항을 최대 15% 감소시켜 비거리를 늘려준다.

헤드 내부의 진동을 조절하는 꼼꼼한 사운드 엔지니어링은 견고한 타구감과 짜릿한 타구음의 동력이다. 슈어핏 CG 트랙 무게추 시스템이 보다 정밀한 클럽 셋팅을 가능하게 만든다. HIGH-MOI 헤드 디자인은 향상된 높은 탄도와 낮은 스핀양, 빠른 볼 스피드를 지원해 관용성을 보장한다. TSi2와 TSi3 등 2종류다. 전국 공식 대리점에서 살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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