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철, 7년 열애 끝 비연예인과 결혼 "행복하게 살겠다"…반려견 사업 중

사진=박상철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박상철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개그맨 박상철이 7년 열애 끝에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화제다.


12일 방송가에 따르면 박상철은 지난달 24일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전날 박상철은 자신의 SNS에 "여성팬분들께 안 좋은 소식 알린다. 사회만 보다가 직접 결혼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이상하다. 안 떨릴 줄 알았는데 막상 식 전날이 되니 개그맨 시험 전날보다 더 긴장이 된다"면서 "책임감 갖고 고마운 신부와 함께 최대한 행복하게 살겠다"고 밝혔다.


결혼식 후 박상철은 신랑 입장 당시 등장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신부는 일반인으로 평범한 회사에 재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상철은 SBS 공채 7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뒤 지난 2005년 SBS '웃음을찾는사람들'의 '화산고' 코너에 출연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상철은 지난해 반려동물 행동 교정사 자격증을 딴 후 이와 관련된 사업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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