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이마트13948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93,800전일대비5,300등락률+5.99%거래량315,241전일가88,5002026.05.21 15:30 기준관련기사"직수입 상품 저렴하게"…트레이더스,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 연다이마트, 신세계건설 5000억 수혈…"재무구조 개선"이마트, 호주산 소고기·양고기 최대 50% 할인close
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9077억원, 영업이익 151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6.7% 30.1%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지난 2분기에는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1년만에 적자로 돌아서는 듯 보였지만 한 분기 만에 다시 흑자전환했다. 별도 기준으로도 총매출 4조 2069억원으로 전년대비 7.5% 늘었고, 영업이익은 1401억원으로 전년대비 140억원 증가를 기록했다.
트레이더스의 성장세는 코스트코보다 가파르다. 트레이더스는 지속적으로 외형을 확장해 매년 두 자릿수 신장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2조원을 넘어선 트레이더스는 올 1~3분기 누적매출액 2조1336억원을 기록해 매출액 3조원 돌파가 예상된다. 개점 10년만에 이뤄낸 성과다. 트레이더스의 경쟁력은 '가격'이다. 운영 유통단계를 축소해 전체 매출의 40%에 달하는 신선식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해외 소싱 제품을 통해 전문성도 높였다. 1994년 국내 시장에 첫발을 디딘 코스트코는 론칭 15년만에 매출액 3조원을 넘어섰다. 점포수는 트레이더스(19개)가 이미 코스트코(16개)를 앞질렀다. 매출은 아직 코스트코가 1조원 이상 많지만 최근 5년간 성장률은 트레이더스(212%)가 코스트코(45%)를 앞선다. 2018년 회계년도(2018년 9월∼2019년 8월) 국내 매출 4조 원을 넘은 코스트코의 2019년 회계년도 매출액은 4조5229억원으로 집계됐다. 1년간 매출액이 4180억원을 늘린 셈이다. 이는 트레이더스의 3분기 매출액의 절반 수준이다.
이마트이마트13948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93,800전일대비5,300등락률+5.99%거래량315,241전일가88,5002026.05.21 15:30 기준관련기사"직수입 상품 저렴하게"…트레이더스,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 연다이마트, 신세계건설 5000억 수혈…"재무구조 개선"이마트, 호주산 소고기·양고기 최대 50% 할인close
는 트레이더스 성장세를 보고 2023년까지 추가로 6개 점포를 더 열 계획이다.
전문점은 비효율 매장을 정리해 적자 부담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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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삐에로쇼핑, 부츠, 쇼앤텔, 메종티시아 등 저수입 사업은 정리하고 노브랜드 일렉트로마트는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문전 누적 폐점수는 총 97개다. 올 3분기 전문점 사업부는 43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161억원을 개선했다. 특히 노브랜드는 1분기 25억원, 2분기 55억원, 3분기 67억원 등 3분기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