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덕환. 사진=류덕환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배우 류덕환의 예비신부가 쇼핑몰 모델 전수린인 것으로 드러났다. 두 사람은 내년 초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예비신부 전수린은 유명 쇼핑몰인 프롬비기닝 모델이자 패션 잡화 브랜드 미닛뮤트의 대표다.
류덕환은 최근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그는 "부끄럽지만 제가 7년 간의 연애 끝에 결혼을 하게 됐다"면서 "10월 예식을 정하고 준비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내년으로 식을 미루게 됐다"며 "짧지 않은 연애를 통해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확신을 갖게 되었고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부디 기쁜 마음으로 함께 축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예비신부에 대해 "7년 동안 연애한 일반인 연인"이라고만 전했으나, 한 매체의 보도로 예비신부가 전수린이라는 사실이 알려지게 됐다.
한편 1992년 '뽀뽀뽀'로 데뷔한 류덕환은 이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 OCN '신의 퀴즈'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단편영화 연출작 '내 아내가 살이 쪘다'를 선보였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