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중국 지주시에 ‘국제 반도체산업 단지 출범’ 축하 서신 보네

구례군, 중국 지주시에 ‘국제 반도체산업 단지 출범’ 축하 서신 보네


[구례=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지난 10월 29일 중국 안휘성 지주시에서 한중(지주) 국제협력 반도체산업 단지가 정식으로 출범한 가운데 김순호 구례군수는 지주시 인민 정부에 축하 서신을 보냈다고 10일 밝혔다.


구례군과 지주시는 2003년 11월에 우호 도시 관계를 체결해 십여 년간 문화, 교육, 경제무역, 농업,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 교류 및 협력을 효과적으로 전개했다.

구례군은 중국 국제우호 도시연합회의 ‘대중국 우호 도시 교류협력상을 잇따라 2회 수상하기도 했으며 올해 코로나19와 수해 등 엄중한 시련에 직면하면서 구례군과 지주시는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며 서로의 노하우를 적극 공유했다.


이로써 한중 우호 관계를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면서 한중 우호 교류사에 또 한 번의 미담을 탄생시켰다.


이번에 출범한 안휘 한중(지주) 국제협력 반도체산업 단지는 안휘성 최초의 국제협력산업단지이다.

이곳은 국제적 이념과 표준, 그리고 요소와 기술에 근거해 더욱 높은 차원의 국제협력산업 플랫폼, 중국 국내 특화 패키징 반도체산업기지, 지역산업발전 신고지(新高地)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구례군은 지주시와의 산업경제 교류의 성장 동력을 끌어내고 한층 발전시킬 예정이다.


김순호 군수는 “제4차 산업혁명이 전 세계에서 큰 화두이며 초고속-초연결 시대에서 핵심 역할을 발휘하는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구례군은 한중 기업인의 상호 교류, 협력관계 수립을 전적으로 지지하고, 코로나19 사태 종식 이후 기업인들과 함께 지주 산업단지를 방문해 교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yes360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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