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는 10일 사랑의 바자회 김장김치 후원금 1000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서대석 광주광역시 서구청장과 김은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 본부장,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달된 후원금은 1층 이벤트홀에서 이달 한 달 간 바자회를 통해 마련될 수익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장 담그기 행사는 광주신세계가 지난 2000년부터 21년간 꾸준히 진행해온 대표적인 지역 친화 행사다. 매년 행사를 통해 직접 담근 김장 김치를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며 나눔의 미덕을 실천하고 있다.
또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봉사원들과 함께 하는 김장김치를 담그기 행사를 하지 않고 일괄 구매해 소외가정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김장김치는 아동그룹홈, 드림스타트, 학교밖청소년, 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 광주가정위탁지원센터를 통해 소외된 결연가정에게 전달한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는 “올해는 다른 해와 달리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힘든 소외계층이 많다”며 “이번 지원으로 경제적 도움과 마음의 위로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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