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제 신규 확진자 35명 … 사망자 1명 발생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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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하루 35명 늘어났다.


서울시는 10일 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35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407명이라고 밝혔다.

이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7명은 집단감염으로 분류됐으며,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가 12명, 해외유입 3명,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경우가 3명 등이었다.


주요 집단감염으로는 성동구 노인요양시설 관련자 3명(누계 9명), 강서구 보험회사 관련 2명(누계 23명), 송파구 잠언 의료기(CJ텔레닉스) 2명(누계 25명), 강남구 럭키사우나 관련 2명(누계 43명) 등이 증가했다.


강남구 헬스장(누계 47명)과 관악구 삼모스포렉스Ⅱ(누계 13명),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 관련(누계 36명), 생일파티 모임 관련(누계 9명), 송파구 소재 건설현장(누계 12명), 영등포구 증권회사 관련(누계 14명), 용인시 동문골프 모임 관련(누계 31명), 강남구 역삼역 관련(누계 15명)으로 각각 한명씩 확진자가 추가됐다.

서울에서는 또 지난 10월6일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중이던 60대 한명이 지난 8일 사망, 누적 사망자 수는 총 79명으로 늘어났다.


현재까지 5703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625명이 격리 치료중이다.


서울 어제 신규 확진자 35명 … 사망자 1명 발생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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