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신동석 LINC+육성사업단장(오른쪽)과 ㈜비틀 오재관 대표(왼쪽)가 11월 9일 부산 비콘그라운드에서 메이커스페이스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11월 9일 오후 4시 30분 ㈜비틀(대표 오재관)과 공동으로 비콘그라운드 메이커스페이스의 개소식을 했다.
동명대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과 ㈜비틀이 공동 운영하는 비콘그라운드 메이커스페이스(69㎡ 규모)는 지역 청소년과 주민 누구나 이용하면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공유하는 생활밀착형 창작 활동 공간이다.
이 메이커스페이스는 ▲3D프린터&3D스캔실 1실 ▲레이저커팅실 1실의 교육공간과, ▲3D프린터(15대) ▲3차원 형상측정스캐너(1대) ▲3D조작기(3대) 등 장비를 갖추고 있다. 오는 12월부터 3D프린팅, 레이저커팅, 시제품제작, 창업교육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동석 단장은 “메이커스페이스 추가 개소를 통해 지역사회 창작활동인 메이커운동의 성공적인 사업모델 구축과 메이커 문화확산으로 일자리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재관 대표이사는 동명대에 대학발전기금 4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오재관 대표는 “동명대와 함께하는 비콘그라운드 메이커스페이스가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현되는 창작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