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수·조수용 대표 '이프 카카오 2020' 출격…18일 개최

조수용(왼쪽),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

조수용(왼쪽),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카카오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이프 카카오(if kakao) 2020'컨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기존 25일 개최에서 일정을 변경했다.


올해 '이프 카카오 2020'은 카카오톡 10주년을 기념해 기술을 비롯해 서비스, 플랫폼, 비즈니스 파트너, 사업 비전·방향성, 기업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100여 개의 세션이 마련됐다.

컨퍼런스 첫날인 18일은 여민수·조수용 공동 대표의 오프닝 세션으로 시작한다. 두 대표는 카카오톡의 방향성과 카카오가 보여줄 더 나은 일상을 주제로 세션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주요 부문장들의 사업 방향성 소개, 사회공헌 재단 카카오임팩트의 새로운 프로젝트 공개 세션도 마련됐다. 멜론, 이모티콘, 브런치 등의 서비스 세션, 카카오톡 채널, 상담톡, 카카오모먼트 등의 비즈니스 세션과 같은 비기술 분야의 다채로운 세션들도 공개된다.


아티스트 '정기고'의 목소리를 통해 들어보는 멜론 스테이션의 비하인드 스토리, 인기 이모티콘 작가들이 직접 말하는 노하우, 브런치 대표 작가들의 글쓰기 이야기 등도 펼쳐질 예정이다.

둘째날인 19일에는 카카오 자회사 CEO들이 출동한다.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뱅크,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오재팬, 카카오페이, 그라운드X 등 6개의 자회사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이를 통한 청사진을 엿볼 수 있다.


같은 날 개발자들이 직접 겪고, 말하는 카카오의 기업문화 관련 세션들도 공개된다. 개발자 공채와 인턴십을 통해 입사한 크루들의 채용 전형 이야기, 개발자 크루의 하루를 담은 브이로그(V-log), 입사 8개월차 개발자 크루의 카카오 생활 경험기, 오피스 곳곳에서 릴레이 인터뷰 형식으로 많은 현직 개발자 크루들을 만나 듣는 리얼 스토리 등을 통해 카카오의 일하는 방식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올해 '이프 카카오 2020'는 카카오톡의 10주년을 맞아 대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기존보다 더 다양하고 폭넓은 주제의 세션을 마련하고자 했다며"며 "컨퍼런스 참가자들이 지식과 흥미를 얻고 즐기는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체 세션 등 컨퍼런스에 관한 상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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