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4명이 일반 법조경력 법관에 새로 임명됐다.
5일 전남대에 따르면 법학전문대학원은 지난달 20일 대법원에서 진행된 ‘2020년 신임법관 임명식’에서 4명의 신임법관을 배출했다.
변호사 경력 3년 이상으로 신임 법관에 임명된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출신은 김대현 변호사, 민양이 변호사, 박건훈 변호사, 박은주 변호사다.
전국에서 임용된 신임법관은 모두 155명으로 이 중 법학전문대학원 출신은 57명(37%)이다. 전남대는 서울대, 성균관대, 부산대에 이어 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 중 4번째로 많은 법관을 배출했다.
앞서 전남대는 2015년 4명, 2016년 2명의 법관을 배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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