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한영, '제14회 EY 최우수 기업가상' 개최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EY한영이 ‘제14회 EY 최우수 기업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EY 최우수 기업가상은 EY가 매년 전 세계 50개 국가, 145여개 도시에서 도전과 혁신으로 모범을 보인 기업인들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남다른 도전 정신과 비전으로 성공을 일군 기업가들의 노력, 열정, 성과를 기리고 이런 기업가 정신을 확산하고자 지난 1986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됐다.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릴 정도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한국에서는 EY한영이 지난 2007년부터 EY 최우수 기업가상을 개최해 왔다.


2020년 국내 수상자 선정을 위해 독립적인 심사위원단(위원장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이 약 6개월에 걸쳐 엄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위원단은 ▲기업가 정신 ▲가치 창출 ▲전략적 방향 ▲국내 및 세계적 영향력 ▲혁신성 ▲개인적 품성 및 리더십 등 총 6가지 평가 기준을 토대로 심사를 실시했다.


시상 부문은 마스터상(Master)을 포함해 패밀리 비즈니스(Family Business) 부문, 라이징스타(Rising Star) 부문, 스페셜 여성 기업가(Women Entrepreneur Special) 부문 등이다.

올해 EY 최우수 기업가상 시상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간소화해 개최된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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