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호심관·성실관에 셀프스터디실 구축

광주대, 호심관·성실관에 셀프스터디실 구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대학교는 재학생들의 창의성을 높일 수 있는 오픈형 구조 셀프스터디실을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개인과 그룹 공부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학습공간인 셀프스터디실을 두 곳에 조성했다.

위치는 광주대 호심관 14층(115.2㎡)과 성실관 1층(101.25㎡)이며, 각각 40~5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셀프스터디실은 재학생 공부 전용 공간으로 편안한 분위기의 카페와 같은 디자인으로 꾸려졌다.


개인 공부를 할 수 있는 1인석과 그룹 공부를 할 수 있는 다인용 책상이 구축돼 있으며, 학습공간에 최적화된 조명과 좌석이 설치돼 학생 편의를 최대한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호심관 셀프스터디실은 학교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빼어난 경관을 갖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황용 광주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이번에 조성된 셀프스터실이 학생들에게 창의 활동도 하고 콘텐츠를 생산함과 동시에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시대에 발맞춰 좀 더 개방적이고 유연한 분위기의 학습공간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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