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오는 27일까지 운영한다.
경기경제과학원은 디지털 무역상담실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16명의 통역요원을 배치한 상태에서 온라인화상 시스템을 통해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지난 달 21∼23일 열린 '2020 지페어 코리아(G-FAIR KOREA 2020)'에서 수출 상담을 하지 못한 기업들을 위해 마련됐다.
당초 올해 지페어 코리아에는 450개 국내 중소기업이 등록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면서 234개 기업만 바이어와 연결돼 상담했다.
경기경제과학원은 지페어 코리아 2020 참가 중소기업의 제품 홍보를 위한 온라인전시관도 이달 말까지 연장 운영한다.
지페어 코리아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경제과학원이 주관하는 중소기업우수상품 무역전시회로, 혁신제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매년 8만여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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