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금융위원장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의원들 질의에 답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금융위는 5일 "은 위원장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아 오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은 위원장은 지난달 26일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빈소를 찾았는데 같은 장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전날(4일) 공식 일정을 모두 미루고 검사를 받았다.
은 위원장은 전일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했다가 검사를 받게 되면서 자리를 떠났다. 이에 정무위는 시작한 지 90여분만에 조기 산회했다.
은 위원장은 지난주에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당시에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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