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유수지 '한류·공연관광 콤플렉스' 상부에 공연장 조성된다

한류·공연관광 콤플렉스 조성사업 위치도

한류·공연관광 콤플렉스 조성사업 위치도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서울 마포구 마포유수지에 조성되는 한류·공연관광 콤플렉스(가칭) 상부에 대규모 공연장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문화시설과 주차장 등 도시계획시설 변경 결정안을 원안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한류·공연관광 콤플렉스 건립관련 35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마포유수지 상부에 도시계획시설을 입체화하는 프로젝트다. 상부는 공연장을 짓고 하부엔 유수지가 유지된다. 총 3만959.9㎡ 면적에 지상 5층 규모로 마련되며 오는 2024년 준공 예정이다.

이번 심의 안건 통과로 기존 유수지의 방재성능이 유지되고 대규모 공연장 확보가 결정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체험과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고 시는 기대하고 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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