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청사 전경 (사진=합천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행정안전부와 산림청에서 실시하는 2020년 지자체 정부 합동평가 산림 분야에서 '우수'의 성적을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산림 분야 지자체 합동평가에서는 2019년도 지속할 수 있는 산림자원 육성 달성률, 임도 시설 실적, 산불방지와 산림 병해충방제 성과달성 등 평가 항목지표별 점수를 부여해 평가가 이뤄졌다. 합천군은 이 중 통합평가지표 6개 분야 중 5개 분야의 목표를 달성했다.
합천군은 지난해 산림 자원육성을 위한 조림사업 85.6㏊(94% 활착률), 숲 가꾸기 사업 500 ㏊를 추진했다. 산림 경영기반 확충과 재해 예방을 위한 임도 시설 확충 152.1㎞, 산림 보호를 위한 산불방지 및 산림 병해충 방제 시행 등 산림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 직원들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힘든 군민들에게 다양하고 질 좋은 산림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내년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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