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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1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에 박진규 전 대통령비서실 신남방·신북방비서관(55)을 내정했다. 박 신임 차관은 통상 분야의 전문 관료로 평가된다.
박 차관은 추남 부여 출신으로, 대전 대신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영국 버밍엄대 국제경제학 석사, 경제학 박사를 나왔다.
박 차관은 1990년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산업자원부 지역혁신지원담당관과 구미협력과장을 거쳤다. 이후 주영국대사관 상무관과 전기위원회 총괄정책과장을 거쳐 지식경제부 기획재정담당관, 무역위원회 무역조사실장을 역임했고, 산업통상자원부로 명칭이 바뀐 뒤에는 통상정책국장, 무역정책관, 기획조정실장을 맡았다.
문재인 정부 출범 뒤인 지난 2018년 10월에는 대통령비서실 통상비서관으로 임명됐고, 올 1월에는 신남방·신북방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대전대신고 ▲서울대 경제학과 ▲영국 버밍엄대 국제경제학 석사 ▲영국 버밍엄대 경제학 박사 ▲대통령비서실 신남방신북방비서관 ▲대통령비서실 통상비서관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조정실장 ▲행시 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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