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민기자
입력2020.10.29 10:33
수정2020.10.29 10:33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삼성전자는 29일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3분기 파운드리에서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며 "4분기 2세대 5나노, 1세대 4나노 모바일 제품 설계를 완료해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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