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에 들어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6일 압둘 모멘 방글라데시 외교장관에게 차기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에 도전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을 지지해달라고 요청했다.
강 장관은 이날 모멘 장관의 요청으로 전화통화를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양국 간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면서 이와 같이 말했다. 강 장관은 또 방글라데시에 진출한 한국 기업 활동에 차질이 없게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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