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BNK부산은행은 6일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지역경제 재도약 및 한국형 뉴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연간수출실적에 따라 1억원~3억원까지 보증부대출을 지원하고, 대출금리는 최초 산출된 금리에서 1.0%p를 영업점장 전결로 감면한다.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고용 우수기업 또는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등으로 인증 받은 기업에는 연간 수출실적에 따라 산출된 대출한도의 최대 10%까지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부산은행이 추천한 기업에 대한 심사항목을 간소화해 신속하게 심사하고, 보증요율도 등급별 적용요율(최고 2.5%)을 단일요율인 1.0%로 우대해 적용할 예정이다.
부산은행 손대진 여신영업본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재도약을 돕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국형뉴딜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힘을 모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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