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상주시는 은척면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으로 국비 120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내년부터 2023년까지 은척면에 국비 8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20억원을 투입, 관로 36㎞를 설치하고 배수지 1개소, 가압장 3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수도 보급사업이 완료되면 은척면의 10개 마을(리) 주민들이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이 지역 주민들은 마을 단위 소규모 급수시설을 통해 지하수를 생활용수로 사용해 갈수기에는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수도가 보급되면 주민들의 보건 수준과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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