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GS그룹 내 '4세 경영인' 허서홍 GS에너지 전무(43)가 지주사인 ㈜GS로 자리를 옮겼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허 전무는 ㈜GS 비등기 임원으로 이날 선임됐다. 신사업, 경영기획 등의 업무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허 전무는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의 장남이며, 허태수 GS그룹 회장의 5촌 조카다. ㈜GS 지분 1.97%를 보유하고 있는 대주주이기도 하다. GS그룹의 4세 경영인 중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허윤홍 GS건설 사장 등과 함께 차세대 경영자로 꼽힌다.
GS그룹 관계자는 "허 전무가 추석 연휴 이후부터 출근할 예정이어서 아직 어떤 일을 맡을 지 결정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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