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임시거주지 ‘귀농인의 집’ 조성

담양군, 임시거주지 ‘귀농인의 집’ 조성


[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귀농·귀촌 희망자가 일정기간 동안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체험 후 귀농 할 수 있도록 임시거처인 ‘귀농인의 집’을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빈집을 확보, 내부를 수리하거나, 이동식주택을 설치, 7년 이상 귀농인의 집으로 운영하는 조건으로 마을이나 단체에 사업비 30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1호 귀농인의 집은 지난해 대덕면 운산리 소재 운수대통마을에서 소유하고 있던 한옥(49.5㎡)을 수리해 조성했으며 월 10만 원의 임대료로 예비귀농인이 거주하고 있다.


제2호 귀농인의 집은 올해 월산면 용흥리 소재 용오름농촌체험마을 내에 이동식주택(30㎡)을 설치, 월 15만 원의 임대료로 예비 귀촌인이 거주하고 있다.


입주는 6개월에서 1년까지 계약가능하다.

군은 ‘관심-준비-정착’단계로 나눠 다양한 귀농 정책을 펼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