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청.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의 부산시 구·군 기여도 평가에서 기장군이 부산지역 16개 구·군 중 우수 군으로 선정됐다.
2020년 지자체 합동평가는 5대 국정목표, 84개의 정량지표 달성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국정 주요시책 등의 지자체 추진상황을 평가해 국정 통합성, 효율성, 책임성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이다.
기장군은 5대 국정목표 중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 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냈다. 이 부문 82%의 전체 달성도를 보이며 우수 구·군으로 뽑히게 됐다.
지자체 합동평가 구·군 기여도 평가에서 우수 구·군으로 뽑힌 기장군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지원에 따라 재정 인센티브와 포상금을 지원받는다. 구·군 유공 공무원 포상도 뒤따른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합동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또다시 기장군의 행정 집행력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코로나19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데 모든 행정역량을 모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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