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입력2020.08.26 10:58
수정2020.08.26 10:58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주도하는 의료계 2차 총파업이 강행된 2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로비에서 휠체어를 탄 내원 환자가 대기하고 있다. 의협은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의 정책에 반대하며 오는 28일까지 사흘간 집단휴진에 들어갔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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