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슈프리마, 언택트 시대 얼굴인증 기술 부각"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리서치알음은 24일 슈프리마 에 대해 비대면(언택트) 대표 업체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기대했다.적정주가 4만5000원을 제시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수석연구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전 세계가 비대면 시대로 전환하고 있다"며 "보안 시장에서도 접촉이 필요 없는 얼굴인증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 슈프리마 는 2012년부터 얼굴인증 보안 제품을 전 세계에 판매했다"며 " 슈프리마 해외 수출비중은 80% 수준으로 국내를 비롯해 유럽과 중동 등 해외 주문이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2023년 전 세계 바이오 메트릭스 시장은 77조원으로 연평균 14.6% 성장할 것"이며 "얼굴인증 부문 비중은 9.7%에서 11.7%로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지난달 체온 측정이 가능한 얼굴인식 보안 솔루션을 출시했다"며 "기존 출입통제 및 근태관리 시스템과 연동하기 때문에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판매가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상반기 기준 현금성 자산 1048억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안정적 재무구조도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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