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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금융감독원은 한국은행과 함께 오는 18일부터 10월31일까지 전국 2400가구를 대상으로 '전국민 금융이해력 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INFE가 제정한 기준에 따라 국내 성인(만18~79세)들의 금융이해력 수준을 측정하는 목적이다.
INFE(International Network on Financial Education)는 경제ㆍ금융 교육 관련 국가간 정보 교환 및 국제표준(모범사례) 개발 등을 목적으로 2008년 설립됐다.
조사는 한국갤럽의 전문조사원에 의해 금융지식ㆍ금융행위ㆍ금융태도 등 43개 문항에 대한 일대일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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