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웰다잉 융합 연구소 개소식 및 세미나 개최

개소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삼육보건대학교)

개소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삼육보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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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는 4일 웰다잉융합연구소 개소식을 갖고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웰다잉융합연구소는 인문사회, 보건의료 영역이 통합된 웰다잉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웰다잉 교육의 확산과 관련 전문 상담사 인력 양성, 서울시와 자치구 복지관과 연계한 웰다잉 연구사업 추진, 유가족 치유 프로그램 개발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개소식엔 서울시 건강증진과, 강서구 보건소, 동작구 보건소 등 소속 공무원과 학교 웰다잉강사지도사 1·2급 과정 수료자 등 관게자가 참석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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