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유로존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12.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연합(EU) 통계국인 유로스타트는 31일 유로존 2분기 GDP가 -12.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치다. 1분기 GDP는 -3.6%를 기록했다.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GDP도 전분기 대비 하락했다. 2분기 GDP는 -18.5%를 기록했고, 이탈리아 2분기 GDP는 -12.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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