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충청남도 논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 중이던 70대 여성이 숨졌다. 충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중 첫번째 사망자다.
충남도는 천안 순천향대병원에서 코로나19 치료를 받던 A씨(75·여)가 26일 새벽 숨졌다고 밝혔다. 논산지역 세 번째 확진자인 A씨는 대전 60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지난달 19일 확진 통보를 받았다. 당시 고혈압, 당뇨 등의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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