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바이오스마트 주가가 강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를 1시간 이내 검출하는 진단기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4일 오전11시24분 기준 바이오스마트 주가는 전날보다 6.85% 오른 6710원을 기록했다. 바이오스마트가 100% 지분을 가진 에이엠에스바이오가 제조한 코로나19 응급용 진단키트가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승인을 받았기 때문이다.
식약처는 이날 에이엠에스바이오를 비롯해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 미코바이오메드, 비오메리으코리아, 진엑스, 코스맥스파마 등 6곳의 제품을 추가 승인했다. 이로써 1시간 이내 코로나19를 확인하는 응급용 선별검사 진단키트는 총 9개로 늘었다. 모두 실시간 유전자 증폭(RT-PCR) 방식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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