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현대자동차는 23일 2020년 2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하반기 미국 시장에서는 G80, GV80, 아반떼 등 신차 모멘텀 확대를 통해 판매 목표를 상반기 대비 25% 증가한 35만대 수준으로 잡았다"며 "스포츠 유틸리티차량(SUV) 비중도 60% 이상 유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대차 는 "팰리세이드와 베뉴 등 신차 투입으로 2분기 미국 시장 점유율은 전년비 0.3%포인트 확대된 4.3%을 기록했다"며 "인센티브 위주가 아닌 판매 호조와 믹스개선에 힘입은 SUV 위주의 점유율 상승이라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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