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남기자
입력2020.07.13 13:50
수정2020.07.13 13:50
13일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의전화 앞에서 취재진이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에 참석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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