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동구 확진자 3명 추가…구내 확진자 44명으로 증가

속보[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서울 강동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증가했다.


강동구에 따르면 천호1동에 거주하는 구민 1명은 강동구 40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1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성내2동에 거주하는 구민 1명도 지인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나머지 확진자는 해외 유입 감염자로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 직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구내 확진자가 총 44명으로 증가했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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