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즈 스터디센터, 2020 공부 습관 형성 프로젝트 ‘100일의 기적’ 앵콜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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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장기전이라는 말이 있다. 결국 오래 앉아 있는 힘이 있어야 목표 달성도 쉬운 법이다. 프리미엄 독서실 업계 1위 브랜드 토즈 스터디센터에서 오는 7월 10일(금)부터 31일(금)까지 2020 공부 습관 형성 프로젝트, ‘100일의 기적’에 참가할 회원을 선착순 1천명 모집한다.


‘100일의 기적’은 ‘공부 습관 형성을 위한 가장 기본은 매일 꾸준한 공부’라는 사실을 전제로, 100일 동안 학습의 첫 걸음인 독서실 출석을 독려하고 응원하는 이벤트다. 또한 ‘100일의 기적’ 이벤트 신청자 중 별도 선발된 인원은 온라인 스터디 그룹인 ‘위러너’에 소속되어 그룹 간 공부한 내용을 공유 및 인증하는 등 공부에 대한 의지를 더욱 다질 수 있다.

혜택은 더욱 풍성해졌다. 기존에는 토즈 스터디센터 3개월 등록 시 10일이 더 추가된 100일 이용권 및 100일 캘린더를 제공하고, 출석 일수와 공부 시간에 따라 최대 한 달까지 등록 기간 연장 혜택(센터 별 상이)을 제공했다면, 올해는 본사가 지원하는 2만원 상당 문화상품권까지 추가된다. 코로나 19로 인해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수험생과 토즈 스터디센터 가맹점주들을 위해서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하는 ‘100일의 기적’은 이벤트 종료 이후에도 수시로 해당 이벤트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을 만큼, 토즈 스터디센터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까지 3천 명 이상의 회원이 참가했으며, 위러너 경우 98% 이상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토즈 스터디센터 관계자는 “단순 할인이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성 프로모션에서 벗어나, 수험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양질의 프로모션으로 고객의 목적 달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현장에서 고객을 응대하고 해당 이벤트 진행을 도와 줄 우리 가맹점주들을 위해 본사 지원책을 추가로 마련한 만큼 고객, 가맹점주 모두에게 의미 있는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프로모션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토즈 스터디센터는 20년간 국내 공간사업을 이끌어온 토즈에서 10여년간 운영해 온 국내 최초 프리미엄 독서실로, 현재 전국에 350여개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토즈의 신규 브랜드인 ‘토즈 스터디카페’를 오픈 하고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효율적인 학습을 위한 최고의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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