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의장에 강동화 의원, 부의장에 이미숙 의원 선출

“오직 시민의 뜻만을 받들고 실현하겠다”

제372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강동화 의장(좌)과 이미숙 부의장(우)이 선출됐다.

제372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강동화 의장(좌)과 이미숙 부의장(우)이 선출됐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전북 제11대 후반기 전주시의회의 닻을 올릴 의장단이 결정됐다.


1일 전주시의회에 따르면 제372회 임시회서 강동화 의원(진북, 인후1·2동, 금암1·2동)이 의장에 이미숙 의원(효자4·5동)이 부의장이 각각 선출됐다.

이날 단일후보로 나선 강동화 의원은 34명의 의원 중 31표를 얻어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돼 전주시의회를 이끌게 됐다.


또 부의장 후보로 나선 이미숙 의원은 19표를 득표, 15표를 얻은 김현덕 의원을 누르고 부의장에 당선됐다.


신임 강동화 의장은 “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서른세분 의원님들의 든든한 울타리로서 여러분의 뛰어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면서 “전주시의회가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시민의 공간으로 오직 시민의 뜻만을 받들고 실현하는 특별한 통로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이미숙 부의장은 “의장님과 더불어 밖으로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안으로는 의원님들의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어머니 마음으로 세심하고 자상하게 의회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oblivia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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