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전경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창원시는 민선7기 반환점을 맞아 ‘지시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시사항과 현안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달 29일 열린 이번 보고회는 2년 간의 이행상황을 돌아보며 추진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해 통합 10주년을 맞이하는 시정 하반기 업무 추진에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지시사항은 총 128건이다. 먼저 침체를 겪고 있는 주력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결실을 이루었다. ▲창원국가산단 스마트선도산단 선정 ▲강소연구특구 지정 ▲무인선박 규제 특구 선정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 등 산업에 경쟁력을 불어넣으며 R&D와 첨단기술이 융·복합된 ‘신제조 창원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또한 창원시민의 오랜 염원인 재료연구소 연구원 승격과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조성, 진해구 ‘고용위기지역 지정 연장’, 마산만 만들기 프로젝트’ 착수, 진해 충무, 마산 구암 등 3곳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진해 명동, 주도, 삼포 등 6개 어항 어촌뉴딜300사업 등을 이뤄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앞으로 이틀 후는 사람중심 새로운 창원 완성을 위한 시정 하반기가 시작된다”며 “이행이 부진한 사업은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추진방향을 재정립해 실천력과 완성도를 제고해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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