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고지혈증치료제 멕시코 진출

한미약품 고지혈증치료제 멕시코 진출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한미약품 이 독자 개발한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신약 ‘로수젯’이 멕시코에 진출한다.


한미약품 은 1일 파트너사인 MSD가 멕시코 의약당국으로부터 로수젯(멕시코 제품명: NAXZALLA) 10/5mg, 10/10mg, 10/20mg 세 가지 용량의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로수젯은 이상지질혈증을 치료하는 두 가지 성분인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복합신약으로, 간과 소장에서 콜레스테롤 합성 및 흡수를 이중으로 억제해 혈중 LDL-C를 효과적으로 낮춘다.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복합신약 중 가장 많은 원외처방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블록버스터 전문의약품이다.


우종수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로수젯은 국내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시장에서 확고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제품”이라며 “로수젯을 비롯해 한미의 우수 제제기술이 함축된 경쟁력 있는 제품들의 수출국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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