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소피아 자모라가 구릿빛 피부를 뽐냈다.
최근 소피아 자모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스에서 모터바이크 타는 법"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같은 색의 모터바이크를 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햇빛에 검게 그을린 건강한 구릿빛 피부가 그녀의 건강미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한편 소피아 자모라는 란제리와 비키니 모델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