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경남 MICE·관광산업 발전포럼’ 개최

경남도는 25~27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 MICE&관광산업 발전포럼’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사진=경남도)

경남도는 25~27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 MICE&관광산업 발전포럼’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사진=경남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도는 경남 MICE·관광포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심각해진 경남지역 MICE·관광산업 위기상황을 극복하고자 ‘경남 MICE&관광산업 발전포럼’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포럼은 ‘코로나19 위기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대응’이라는 주제로 25일~27일까지 창원컨벤션센ㅌ 내 경남 관광박람회 특설무대에서 진행되고 있다.

먼저 ‘포스트 코로나 시대, MICE 산업’이라는 내용으로 기조 강연을 한 손정미 한림 국제대 교수는 국내외 MICE 산업에 대해 코로나 이후와 코로나가 함께하는 시기의 대응전략을 5가지로 제시했다.


또한 김진활 경상남도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경남 관광산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이 안고 있는 현안과 지역 특색을 활용한 다양한 미래 경남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전문가토론에서는 김태영 경남연구원 연구기획조정실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권병전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장은 ‘정부 지원정책 방향 및 활성화 전략’을 맡아 진행했다.

이 외에도 윤성미 경남도의회 의원은 지속할 수 있는 마이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 협업체계 강화와 마이스 기업의 육성 및 지원 관련 사업 발굴이 꾸준히 요구됨을 강조했다.


경남도는 이번 MICE&관광포럼을 통해 MICE·관광산업이 존폐위기에 놓인 현 위기상황을 대처할 수 있는 밑그림을 그릴 좋은 기회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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