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미스터블루, 내년까지 모멘텀 풍부"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교보증권은 미스터블루 에 대해 내년까지 모멘텀이 풍부하다고 24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교보증권은 모바일 게임 '에오스 레드'에 대해 기대감이 있다고 평가한다. 박지원 교보증권 연구원은 "에오스 레드의 경우 대만에서 지난 10일 사전모집 시작 후 47만명 돌파했다"며 "한국보다 빠른 사전예약 증가세로 유저층 비슷한 리니지M의 대만 진출 케이스 및 '에오스 레드'의 사전예약자 증가세 고려할 때 미스터블루의 하반기 대만향 매출 150억~200억원 전망되는데 현지 개발 및 퍼블리싱 직접 진행함으로써 높은 이익률 확보 가능한 면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해외진출 모멘텀은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하반기 '에오스 레드'의 PC버전은 중국 본토에 진출할 계획"이라며 "'에오스' 시즌1, 2, 3은 중국에서 이미 서비스 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에오스 레드' PC화해 기존 '에오스' 중국 게임의 업데이트 버전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판호 이슈에서 자유로우며 2021년에는 스팀(Steam)을 통해 일본 및 미주 진출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미스터블루 자체 웹툰 플랫폼 가입자수 및 재구매 금액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신규 유저 유입 및 충성도 강화 동시 진행 중"이라며 "블루코믹스 설립 통해 외부 시나리오와 그림작가 내재화 시스템 구축, 하반기 블루코믹스발 다섯 타이틀 출시 예정으로 수익 쉐어 비중 높은 그림작가 내재화함으로써 향후 컨텐츠 사업부 영업이익 향상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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