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여름의 네 번째 절기, '하지'이자 무더운 날씨를 보인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폭염특보를 통해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는 23일까지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겠으며 매우 덥겠다고 전망했다. 또 23일까지 대부분 내륙은 체감온도가 31도 이상, 특히, 중부 내륙과 경북 내륙은 33도 이상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겠다고 예보 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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