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은 17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경남 1학년 교실 공간혁신 담당자 워크숍’을 열었다.(사진=경남교육청)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교육청은 진해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경남 1학년 교실 공간혁신 담당자 워크숍’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부의 ‘초등 1학년 학부모 안심 학년제’ 운영에 따라 2020년부터 추진되는 사업으로, 36개 대상학교 업무담당자와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60여명과 16명의 실내건축디자이너 등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초등 1학년 교실 공간혁신 사업의 방향과 프로세스 설명을 통해 ‘1학년 발달단계에 알맞은 색채’라는 주제로 강우태 라주어 코리아 대표가 특강을 맡았으며, ‘1학년 교실 공간혁신 사례’라는 주제로 홍경숙 건축가의 특강이 진행됐다.
김태균 교육혁신추진단장은 “1학년 교실 공간혁신 사업은 단순한 환경개선사업이 아니라 사용자 참여 설계, 교육과정 연계, 촉진자 참여라는 공간혁신사업 프로세스를 적용하게 될 것이다”며 “편안하고 안전한 1학년 교실을 조성하여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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