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초록뱀미디어 이 상승세다. 방탄소년단(BTS)의 세계관과 성장을 담은 드라마 '푸른 하늘'이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초록뱀은 17일 오전 10시18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95%(30원) 오른 1565원에 거래됐다.
이날 한 스포츠매체는 초록뱀이 제작하는 드라마 '푸른 하늘'의 촬영이 오는 9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2020년 상반기 공동체와 함께하는 빅히트 회사 설명회'에서 BTS 세계관에 기반한 드라마 제작을 공식화했다. 특히 초록뱀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BTS의 세계관을 주제로 한 드라마를 제작할 계획이다.
한편 초록뱀 측은 다른 매체를 통해 "주조연 오디션과 감독 미팅을 진행 중인 것은 맞다"면서도 "이후 일정에 대해서는 현재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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