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경기자
입력2020.06.11 08:00
수정2020.06.11 08:00
[아시아경제 이진경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외출이 쉽지 않아 집에서 보내는 시간을 즐기는 ‘집콕러’들이 늘고 있습니다. 집에만 있게 되면 그에 따른 부작용이 만만찮은데요. 나는 과연 ‘집콕러’인지 자가테스트로 확인해보고 프로 집콕러만의 추천 꿀팁도 배워봅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