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숙원 사업인 노인회관 건립을 추진하기 위한 중기지방재정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노인회관은 현 관악구민회관(관악로5길 95) 부지에 연면적 1953㎡,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며, 중·장년층 지원을 위한 50+센터와 복합 건물로 건립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는 82억 원이며 재원조달은 ▲노인회관건립기금 52억 원 ▲서울시 건립비 지원 15억 원▲특별교부세 15억 원을 확보, 2022년1월 착공 2023년5월 완공 계획이다.
특히 설계단계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인증) 예비인증을 획득,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들이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휴식을 취하며 활기찬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는 인프라가 조성돼야 한다”며 “어르신들이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 지원, 취업교육 등을 통해 활기찬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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