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 함평소방서(서장 임동현)는 지난 3일 현장 출동 대원 대상으로 2020년 상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소방전술훈련 평가는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대형 화재사고에 대비해 개인의 전술능력강화 및 현장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평가 종목은 화재진압 4인조법, 공기호흡기 장착, 요구조자 운반법 등 현장대원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전술능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동현 함평소방서장은 “소방공무원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항상 위험에 노출돼 있어 평소 꾸준한 훈련과 체력관리가 필요하다”며 “교육과 훈련을 통한 강한 소방공무원을 육성해 함평군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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