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아이돌Live, 오리지널 콘텐츠 '부퀘스트' 독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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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LG유플러스가 신규 오리지널 콘텐츠 '부퀘스트'를 2일 오후 5시 U+아이돌Live 앱을 통해 첫 방송한다고 1일 밝혔다.


'부퀘스트'에는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이대휘, 박우진과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으로 남성 듀오 ‘MXM’으로 활동했던 임영민과 김동현, 새로운 얼굴 전웅이 소속된 에이비식스가 출연한다. 타사 고객도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앱마켓을 통해 U+아이돌Live 앱을 내려 받아 에이비식스의 '부퀘스트'를 무료로 볼 수 있다.

‘UHD2’ 또는 ‘UHD3’ 셋톱박스 이용 U+tv 고객은 IPTV용 ‘U+tv 아이돌Live’ 서비스로 TV에서 더 크고 생생하게 감상 가능하다. 김민구 LG유플러스 모바일서비스담당은 “앞으로도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인기 아이돌들의 숨겨진 모습과 매력이 가득한 고품질 오리지널 독점 콘텐츠를 지속 제작할 계획이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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