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생필품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사회복지법인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관장 강주호)은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생필품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생필품 나눔은 LG생활건강과 독거노인지원센터를 통한 기부로 진행되고, 지역 내 소외된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지원받은 생필품을 전달하는 것으로, 샴푸, 치약, 바디워시 등 어르신의 청결 및 위생개선을 지원할 생필품 총 17품목을 지원받아 생활지원사가 직접 어르신을 방문해 전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주호 관장은 “이번 생필품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의 저소득 어르신들이 코로나19의 위협에도 위축되지 않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찾아 섬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향상과 소외되고 그늘진 이웃들의 따뜻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이랜드와 목포시가 공동으로 건립한 노인여가복지시설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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